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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슬로시티 하동 환경설치미술 PROJECT_2011 조회수 2046
첨부파일
내용 슬로시티 하동 환경설치미술 PROJECT_2011 기본계획

슬로시티 하동 환경설치미술 PROJECT_2011 Planning
경남 하동군 악양면 슬로시티 하동 환경설치미술 Master Plan (연구, 실행)

A Study on Master Plan,
Cittaslow Corea-Hadong 2011_autumn, Environment & Installation Art

Art Director/Professor - 아트디렉터
가람 김성수 Kim Seong Soo-karam (한국조형예술원(KIAD) 교수, 조형예술가)

Planning Staff
한국조형예술원(KIAD) 공공디자인연구소 KIAD public design lab
가람가구학교 Karam Art & Furniture Institute
KIAD환경디자인연구센터/ 전문가사회공헌 팀

Adviser/Professor - 자문교수
김진희 KIM Jin Hee (한국조형예술원(KIAD) 교수, 국토해양부 정책자문위원)


□ 슬로시티 하동 환경설치미술 PROJECT_2011 개요

- 일정: 2011. 10. 22(토) ~ 2011. 10. 23(일)
- 장소: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슬로시티 하동 일원
- 주최: 한국조형예술원(KIAD), 가람가구학교, 한국목가구조형협회
- 주관: KIAD환경디자인연구센터/ 전문가사회공헌 팀
- 후원: 한국환경설치미술협회, 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한국조형예술신문, 하동군
- 내용: 슬로시티 지역 환경설치미술 Project 등

- Art Director : 가람 김성수(조형예술가_한국조형예술원(KIAD) 교수)
- 주제 : 오방색, 토지를 물들이다.

- 표현방법 : 지정 장소를 하나의 거대한 자연 캔버스로 설정하고, 천 끈 등 섬유재료 등을 주 표현재료로 하여 표현주제를 형상화 함.
- 실행 계획 및 세부 작업 방법은 현장에서 설명함.

- 참여 작가 : 가람 김성수(KIAD 교수, 조형예술가), 노성진(KIAD 교수, 공간,도시디자이너), 김아연(서울시립대 교수, 조경예술가), 윤봉중(KIAD환경디자인연구센터 연구원, 가구작가), 황상봉(KIAD환경디자인연구센터 연구원, 가구작가) 외 20여 명


프로그램 개요

- 작품전시기간 : 2011. 10. 22~11. 30. 예정
- 기획/디자인/사전준비작업 : 2011. 9. 29~10. 20

2011. 10. 22(토) 일정
- 집결 : 2011. 10. 22(토) 7:50(학교 앞)
- 출발 : 2011. 10. 22(토) 8:00(학교 앞)

- 이동노선 : 경부고속국도->천안논산고속국도->호남고속국도->순천완주간고속국도->구례IC->19번국도->슬로시티 하동(악양면) 현장
- 이동중간 휴식 :
- 현지 도착 :

- 중식 : 12:30~13:30 (현지 식당)

제1부 1차
- 현장설치작업 : 1차 - 2011. 10. 22. 1:30~17:00
- 장소 : 슬로시티 하동 일원

제2부
- 발표토론회 : 18:00~21:00
- 주제 : 공공장소(슬로시티)에서의 환경설치미술 역할 및 표현 실제
- 장소 : 슬로시티 하동 연수관 일원

제3부
- Workshop & MT : 21:00~
- 장소 :

2011. 10. 23(일) 일정
- 조식 : 8:00~9:00 (현지 식당)

제1부 2차
- 현장설치작업 : 2차 - 2011. 10. 22. 9:00~12:00 예정
- 장소 : 슬로시티 하동 일원

- 중식 : 12:00~13:00 (현지 식당)

귀경출발 : 2011. 10. 23. 13:00

- 기획/디자인 및 사전 준비 작업 : 2011. 9.~
- 진행방식 : 전문가 사회공헌 프로그램(문화사회운동 / 재능기부)
- 참여자 전원 재능기부(자원봉사) 작가명 공식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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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내용
우리는 자연에서 태어나서 자연으로 돌아간다.
우리가 생활하고 돌아가야 할, 자연을 가꾸고 돌보는 것은 책임이며 의무일 것이다.
이번 작업은 그것을 기념하는 공공미술적인 설치미술이다.

특히, 2011 슬로시티 하동과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슬로시티 하동-악양 일원과 토지 문학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긴 최참판 댁을 중심으로 하는 설치 장소의 공공성과 설치미술 참여작가뿐만 아니라 관람객(참가자)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는 참여공공성은, 공공미술로서의 설치미술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예술과 놀이기능이 적절히 혼합된 생태자연축제 형식으로, 예술창작의 태동지로서의 자연을 이해하고, 자연의 문화적 가치와 자연 공동체성을 체험한다.

천 끈 등은 어떤 종류의 보호 장치도 하지 않고 생태계 순환체계에 순응, 시간이 지나면 흙바람으로 돌아가게 한다. 비바람 속에 곧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다.

아트디렉터의 계획에 따라 참여작가들이 공동 작업으로 완성하는 진행방식은, 문화․예술행위와 놀이를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생태 현상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게 되고, 그 해결방안도 같이 고민하게 될 것이다.

환경설치미술/ 오방색
환경설치미술은 순수설치미술과 달리 실재(實在)하는 자연물, 그것도 대자연을 대상으로 하는 대지예술(Land Art) 성격의 작업임. 특히, 장기 보존의 경우에는 계절 변화까지 예측하여 연출을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음.

본 작품의 컨셉은 <오방색, 토지를 물들이다.>로써, 지금 늦가을의 서정성(抒情性)과 낙엽 이후 나목(裸木)의 산야(山野)와 눈 덮인 설경(雪景) 풍광까지 설정되어 있음. 따라서 <변하는 배경으로서의 자연>과 함께 하려면 우리의 전통 색인 오방색이 가장 잘 어울릴 것임.

그러나 오방색이 우리 색인데도 불구하고 일반인들이 "무속 풍"이라고 오해를 하는 것 같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문화 강등성과 맞물려서 색이 없는 민족으로 폄하하는 고단위 문화일체화 정책의 산물로 추측하고 있음.

우리의 전통궁궐과 전통사찰에 사용된 색(단청 색 등)이 모두 오방색임. 일제강점기 동안 원형 색 유지 보존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따랐음. 현재는 원형 색(오방색) 복원, 보존을 위한 노력이 범국가적인 차원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특히 서울 등 도시지역부터 진행해오고 있음.

새로 만든 서울시의 해치상은 노란색이며, 서울시의 새로운 디자인은 모두 오방색을 기준(컨셉)으로 전개하고 있음.

아이러니컬하게도 간섭이 비교적 덜했던(불간섭에 다른 숨겨진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무속' 쪽에서는 우리 색을 원형 그대로 사용해오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우리 색의 유지 보존을 가장 잘 해온 집단이 되었으며, 일반인들이 우리 색에 대한 오해를 하게 된 원인이 된 경우로 추측됨.

신호등, 차선 등 도로표식과 교통표식은 모두 오방색임. 궁극적으로는 자연과의 관계성에서 식별성과 유기적 조화성 모두를 충족시키는 인류의 가장 보편적인 색으로 추론함. (가람 김성수,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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